월드컵개막식을 새벽 4시에 생방송으로 보다가, 이런순간에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어서 씁니다.거의 40년차 새벽반인저는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실시간 재방송아니고 바로 현장에 있듯이 볼수있으니까요사실, 현장에 있었음하는 가장 큰 바램이기도 합니다아아 중요한거멕시코 아즈테카 스타디움, 9만 명이 모인 월드컵 개막식 한복판에서 한국어 가사가 울려 퍼졌어요.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는"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" 케데헌에 이재(EJAE)가 부른 공식 주제가 'DNA'의 한 구절이예요 순간 멕시코의 9만 관중과 전 세계 수억 명이 지켜보는 무대에서, 번역도 영어도 아닌 한국어 그대로라니 놀랍지 않나요?2022년 카타르에서 정국이 'Dreamers'를 불렀을 때만 해도 "K팝 가수가 월드컵에 섰다"가 뉴스였는데, 4년 ..